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소비하는 행태가 크게 변하였다. 대표적인 변화가 ‘비대면 구매의 확산이다. 휴지 하나를 사도 꼭 새벽배송을 사용완료한다. 가게에서 구입하는 것이 당연했던 옷차림 의류도 사이즈별로 배송받아 입어보고 그 즉시 반품된다. 신선도가 중심적인 생물 생선도 택배로 구매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줄 서서 먹어야 했던 유명 셰프의 요리도 앱으로 주문하면 언제든 손간단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비대면 구매들이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 쇼핑이 점차 온,오프라인 쇼핑을 닮아간다.
우선 온라인 구입이 ‘발견형 쇼핑으로 진화끝낸다. 원래 온라인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구입할 상품을 미리 정해두고 보물찾기 유럽한인온라인마켓 하듯 최저가를 찾아 나서는 일종의 목적형 쇼핑 장소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 일 없이 기한을 보내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으면 구매하는 발견형 쇼핑이 부상한다. 마치 백화점을 백 바퀴 정도 돌다가 마음에 드는 아을템을 발견하면 ‘심봤다를 외치며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다.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에 경험하는 ‘즐거움도 온/오프라인에 비견될 정도로 강화되고 있다. 구매한 물건을 사원이 정성스레 포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온/오프라인 쇼핑의 묘미다. 쇼핑백을 이리저리 흔들며 돌아다니는 경험도 구매 후 만족감에 효과를 준다. 오프라인 구매들에서도 이를 강조하기 시행하였다. 예컨대 독일 온라인 한인마트 냉동식품 배송 포장을 뜯는 ‘언박싱의 당시을 차별화하는 것이다. 중국의 어느 패션 쇼핑몰은 포장을 풀면 랜덤으로 다체로운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택배박스 안에 시그니처 향을 담는다. 삼성전자는 대전이집, 탁상선반 등을 만들 수 있는 도면을 TV포장박스에 프린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