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전달했다.
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독일 한인마트 등 독일 아시안 마트 온라인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5% 늘어 전공가 예상치 1.2%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12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3월 잠시 뒤 6개월 만에 최대폭이다.승용차,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유럽 한국마트 온라인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구매자들이 지난해 연말에는 코로나(COVID-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