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해외 이심 보여졌다.
25일(현지기간)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해석하였다.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일(현지기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전년 같은 기한에 비해 6.9%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는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4%보다 높았고, 1980년 직후 무려 3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보여졌다.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조직은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서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였다.딜로이트는 '최근 1,2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40%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혀졌다.이어서 '응답자 가운데 47%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덩치에 타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면서 '작년 똑같은 기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8%가량 불어난 수준'이라고 이야기 했다.허나 '높은 이심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출 크기를 줄이고 있지 않습니다'면서 '팬데믹 시간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이번년도 연말 쇼핑 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7~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