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다시 온/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많아지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1일(현지 시각) 전달했다. 미국인 6명 중 약 5명 꼴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받았고 COVID-19 확장 빠르기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
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이달 1~2일까지 7838명의 성인들을 타겟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7%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하였다.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금요일까지) 300만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는 말했다.또 응답자의 69%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작년 54%보다 올랐다.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6월 시작한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가게를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2%였다.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을템을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필요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있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